꽃시장 모습...
이렇게 작은 손수레 같은 것이 필수품인 것 같다.
구입한 식물값을 지불하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하고
이렇게 구근, 숙근초는 나출된 뿌리를 판매하고 있다.
구근 모습 (글라디올러스, 후리지아가 보이네요 ^^*)
이런 수레
이런 수레...
이런 수레... 한가득 실고 다닌다.
천남성 친척 식물들 (아직 새싹이 보이지 않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붓꽃 종류들(새순이 올라오기 시작한 녀석들...)
맨 앞쪽에 있는 것이 은행나무 묘목이다...ㅎㅎㅎ
너나 할 것없이 한두개씩은 들고 다닌다.
여기선 화분, 흙, 구근 같이 판매하고 있다.
'이야기나누기 > 친구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21일(50일째 수욜) (0) | 2010.04.22 |
---|---|
꽃선물 드려여~~~ ^^* (0) | 2010.04.13 |
4월 10일(39째) 토욜 (0) | 2010.04.11 |
4월 9일(38째) 금욜 (0) | 2010.04.10 |
4월 8일(37째) 목욜 (0) | 2010.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