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7.
휙 지나는 길 저 멀리 언덕 위에 하얀 예배당. 이쁘기도 해라.
아직도 줄을 당겨서 치는 예배당 종이 남아 있다니.
붉은대극 담으러 가는 길은 바빠서 통과하고, 돌아올 때 잊어버리지 않고 일부러 개울 다리를 건너서 차를 세웠다.
영덕군 지품면 수암리에 있는 자그마하고 소박한 언덕 위의 예배당이다.
2010. 3. 7.
휙 지나는 길 저 멀리 언덕 위에 하얀 예배당. 이쁘기도 해라.
아직도 줄을 당겨서 치는 예배당 종이 남아 있다니.
붉은대극 담으러 가는 길은 바빠서 통과하고, 돌아올 때 잊어버리지 않고 일부러 개울 다리를 건너서 차를 세웠다.
영덕군 지품면 수암리에 있는 자그마하고 소박한 언덕 위의 예배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