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4964 지리강활(산형과) 2009. 8. 8. 금대봉. 개구릿대와 지리강활을 놓고 저울질 하다가 ... 아무래도 불확실하다. 아무튼 계속 확인해 봐야 쓰겄다. 왜당귀 : https://qweenbee.tistory.com/8899667 https://qweenbee.tistory.com/8886075 https://qweenbee.tistory.com/8893121 왜당귀 새싹 :https://qweenbee.tistory.com/8905754 참당귀 : https://qweenbee.tistory.com/8886505 https://qweenbee.tistory.com/8890746 https://qweenbee.tistory.com/8895145 https://qweenbee.tistory.com/8896601 https:/.. 2009. 8. 9. 구릿대(산형과 당귀속) 2009. 8. 8. ㄱㄷㅂ. 키가 무지 크는 녀석이다. 2m 정도나 큰다. 약초로 재배도 하는데 울 집 마당에도 씨앗이 떨어져서 떠억하니 버티고 서 있다. 싹이 날 때 뽑아 버리는데도 씨앗이 너무 잘 번진다. 왜당귀 : http://blog.daum.net/qweenbee/8899667 http://blog.daum.net/qweenbee/8886075 http://blog.daum.net/qweenbee/889.. 2009. 8. 9. 바디나물(산형과 당귀속) 2009. 8. 8. 금대봉 산형과는 어렵다. 이 녀석은 바디나물로 줄기 잎자루, 소화경은 녹색인데 꽃이 자주색, 흰색이 있다. 흰꽃바디나물은 2007년 바디나물로 통합되었다고 한다. 우상 복엽의 소엽의 밑부분이 엽축을 따라 나래처럼 붙어 흐른다. 어린 순을 나물로 먹는다고 한다. 바디나물 : https://qweenbee.tistory.com/8890661 https://qweenbee.tistory.com/8886506 https://qweenbee.tistory.com/8886352 https://qweenbee.tistory.com/8886480 https://qweenbee.tistory.com/8892539 https://qweenbee.tistory.com/8903145 https://qwe.. 2009. 8. 9. 참당귀 2009. 8. 8. 함백산. 꽃과 대궁이 진자주색인 참당귀. 산 정상 곳곳에서 꽃대를 올리고 있다. 왜당귀 : https://qweenbee.tistory.com/8899667 https://qweenbee.tistory.com/8886075 https://qweenbee.tistory.com/8893121 왜당귀 새싹 :https://qweenbee.tistory.com/8905754 참당귀 : https://qweenbee.tistory.com/8886505 https://qweenbee.tistory.com/8890746 https://qweenbee.tistory.com/8895145 https://qweenbee.tistory.com/8896601 https://qweenbee.tistory... 2009. 8. 9. 다람쥐꼬리 2009. 8. 8. 함백산. 요렇게 귀엽고 앙징스러운 다람쥐꼬리가 철쭉나무 아래 숨어 있었다. 석송과 식물로 개석송, 만년석송, 석송 등이 있는데 다람쥐꼬리도 종류가 몇 되지만 더 이상 세분하여 동정하기는 내 공부가 짧다. 뱀톱 : https://qweenbee.tistory.com/8889686 https://qweenbee.tistory.com/8887755 https://qweenbee.tistory.com/8890318 https://qweenbee.tistory.com/8899863 https://qweenbee.tistory.com/8898360 https://qweenbee.tistory.com/8906317 https://qweenbee.tistory.com/8901524 https://.. 2009. 8. 9. 구름병아리난초/병아리난초 2009. 8. 8. 병아리난초 꽃이 사그라지면 구름병아리난초가 피는데 여긴 고산이라 그런가? 구름병아리만 찾으니 병아리난이 쌤통이 나서 같이 피고 있는가? 참 재미있는 곳이다. 2009. 8. 9. 인가목(장미과) 열매 2009. 8. 8. 함백산. 여유가 있어서 느긋하게 탐사하기로 하고 정상 부근 길이 나 있는데 마다 살피다가 발견한 인가목 열매.생열귀나무 열매는 둥글고 잎은 호생하고 소엽이 5-9개인데 비하여, 인가목 열매는 길쭉하고 소엽은 3~7개이다. 생열귀나무 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92014 https://qweenbee.tistory.com/8892013https://qweenbee.tistory.com/8892197 https://qweenbee.tistory.com/8893998https://qweenbee.tistory.com/8897794 https://qweenbee.tistory.com/8899333https://qweenbe.. 2009. 8. 9. 명자순(범의귀과) 열매 2009. 8. 8. 함백산 ㅎㅎㅎ...까마귀밥나무 사촌들을 만나면 고저 반갑다. 금방 이름을 불러 주기에는 주저가 되지만 이름을 찾아 공부하는 거이 즐거운 일이거덩. 욘석은 홍괴불나무 열매를 담다가 옆에서 빼꼼히 쳐다보고 있는 걸 우연히 발견한 거이다. 이파리를 보니 세 갈래라....명자순일거라 생각하고 확인해 보니 맞는 것 같다. 봄에 꼬리까치밥나무 이름 찾느라고 까마귀밥나무 동네 골목을 뒤지고 다닌 덕분에 명자순 이파리를 기억하고 있었지 뭐이가. 근데...이삭단엽란을 찾았다고 ㄷㄱㄹ님이 빨리 오란다. 명자순 열매를 담아야한다니까 내려가면서 담으면 된다고 단엽란부터 찍으란다. 네~~! 대답을 하면서 급하게 몇 장 담았다. 근데 단엽란을 찍고는 다른 길로 내려와 버렸다. 내 그럴 줄 알았다. 한 두번 .. 2009. 8. 9. 홍괴불나무(인동과) 열매 2009. 8. 8. 그제 6일 절~때로 있어서는 안될 실수를 하였다.. 전날 150여 장 찍은 거 옮겨 놓고 배터리 충전을 시키지 않았는데아침 일찍 ㅇㄱ님의 연락 받고 급하게 길 따라 나서느라 설마 했었던 게 역시나가 되어 버렸던 거이다. 세 군데를 들러야 하는데 한 군데도 못 채우고 에거거~~! 배터리가 기절해 버렸다.함께 간 ㅇㄱ님이 열씨미 담는 거 구경만 하려니 복통이 시작될려고 한다.근데 내 배터리 기절한 거 하늘도 아는지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급히 중요한 것만 확인하고 돌아 왔다.비가 내리니 살살 아파오던 복통이 멎기는 했지만 눈팅만 한 게 아쉬워서 오늘 다시 갔던 거다. 관목의 숲을 헤치면서 이삭단엽란의 위치를 찾느라 이리 저리 헤매는데 콩알만한 붉은 열매가 보인다.잎은 마주나기이고 거치가.. 2009. 8. 9. 땃두릅나무(두릅나무과) 2009. 8. 8. 강원도 5년 전에 이 자리에서 이 녀석을 처음 만났다. 잎은 5갈래 정도 갈라진 커다란 녀석이 줄기에는 온통 가시투성이라 도대체 무슨 나무일까 하고 도감을 찾아 봤던 땃두릅나무다. 그 때 땃두릅(독활)과 비슷한 이름의 땃두릅나무란 이름이 게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근데 5.. 2009. 8. 9. 야생 범부채 209. 8. 7. 인터체인지 진입로 옆에 범부채가 자생하고 있다. 처음 시작이야 누기 씨앗을 던져 놓았는지 모르겠다만 해마다 저 혼자서 꽃을 피우고 씨앗을 여물린다. 난장이붓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95932 https://qweenbee.tistory.com/8903955 https://qweenbee.tistory.com/8904038 https://qweenbee.tistory.com/8907196 https://qweenbee.tistory.com/8910387 난장이붓꽃 열매 : https://qweenbee.tistory.com/8908957 솔붓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93355 https://qweenbee.tis.. 2009. 8. 8. 털여뀌(마디풀과) 2009. 8. 7. 채화정 못을 정비하여 그럴듯하게 모양을 내어 놓았는데 자연스런 맛이 전혀 없다.6월 초 연못 한 귀퉁이에 마름이 있는 듯하더니만 지금은 그 마름이 온통 연못을 장악해 버렸다.읍내로 진입하는 곳에 채화정이 있어서 늘 스쳐 와 버렸는데 오늘은 부러 차를 주차해 놓고 뭔가 없을까 두리번 거렸다.ㅎㅎㅎ...소득은 있었다. 연못을 둘러싼 돌축 사이에 털여뀌가 예쁘게도 꽃을 피우고 있다.******************************************************** 붉은털여뀌 혹은 노인장대란 이름도 가지고 있다. 마디풀과 한해살이풀로 높이 1-2m이고 전체에 털이 많으며 줄기는 굵고 상부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진다.잎은 호생하며 엽병이 길고 넓은 난형 또는 난상 심장형이며.. 2009. 8. 7. 이전 1 ··· 2029 2030 2031 2032 2033 2034 2035 ··· 20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