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4973 우산이끼 2009. 10. 25. 암수딴그루로 9개의 돌기가 있는 우산살 모양의 생식기를 가진 게 암생식기. 원반처럼 펼친 우산 모양이 수생식기이다. 땅바닥에 너브데하게 깔린 것이 , 엽상체 중앙부에는 군데군데에 잔 모양의 가 생기고, 그 속에 많은 가 형성되는데, 이 무성아는 빗물에 씻겨 다른 곳으로 운반되며, 그곳에서 싹이 터서 모체와 같은 엽상체가 된다. 이 녀석은 이다. 2009. 7. 23. 초암사. 암그루 암생식기 아래 누런 포자가 보인다 수그루의 수생식기이다. 원반이나 펼친 우산처럼 생겼다. 수생식기에서 정자가 튀어나와서 암생식기에 옮겨지면 암생식기에 포자낭이 형성된다. 우산이끼 : http://blog.daum.net/qweenbee/8887886 http://blog.daum.net/qweenbe.. 2009. 10. 26. 속속이풀/개갓냉이/좀개갓냉이 비교 2009. 10. 25. 논둑에서 흰꽃향유를 담고 나니 별로 담을 것이 없던 진사님들 개갓냉이냐 속속이풀이냐를 놓고 왁자하다. 작품을 전문으로 담는 분들이라 비슷한 야생화에 대한 구분이 어렵다 보니 개갓냉이인지 속속이풀인지 헷갈릴 수 밖에. 하여 논둑에서 개갓냉이, 속속이풀, 좀개갓냉이 구분 포인트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마침 논둑에는 개갓냉이와 속속이풀 좀개갓냉이가 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있어서 멋진 현장학습 시간이 되었다. 구분 포인트를 알게 된 진사님들 논둑에서 다들 복습하느라 분주하고. ㅎㅎ... 나도 공부방에 올릴 수 있는 자료를 충분하게 담았다. 우선 두 녀석 비교 잎 : 속속이풀의 잎은 깃꼴로 깊게 결각이 져 있는데 비해, 개갓냉이는 잎아래 쪽에 약간 결각이 지rj나 거의 결각이 .. 2009. 10. 26. 좀개갓냉이(십자화과) 2008. 10. 25. 좀개갓냉이..사실 얼마 전까지 이 녀석을 속속이풀로 알고 있었던 녀석이다. 이 참에 좀개갓냉이를 완전하게 해부한다. 잎이 작고 짜박짜박한 느낌을 준다. 줄기 위쪽의 잎은 잎자루는 없고 결각상 톱니를 가지고 있다. 근생엽은 총생하고 지면으로 퍼지며 길이 5~10cm로서 우상(.. 2009. 10. 26. 개갓냉이(십자화과) 2009. 10. 25. 고맙게도 이 가을에 개갓냉이가 꽃과 열매를 달고서 공부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속속이풀과 개갓냉이를 비교해 볼까나. 잎 : 속속이풀의 잎은 깃꼴로 깊게 결각이 져 있는데 비해, 개갓냉이는 잎아래 쪽에 약간 결각이 지나 거의 결각이 없다. 열매 : 속속이풀의 열매의 길이.. 2009. 10. 26. 속속이풀(십자화과) 2009. 10. 25. 늘 헷갈려하는 속속이풀과 개갓냉이. 마침 논둑에서 한꺼번에 담을 수 있엇다. 속속이풀은 잎이 무 잎처럼 우상으로 깊게 갈라져 있다. 단각과는 긴 타원형 또는 긴 타원상 원주형으로서 길이 4-6mm, 폭 2-2.5mm이고 열매 길이와 비슷한 자루에 달려 있다. 열매 모양이 통통하면서 울퉁불퉁한 느낌을 준다. 십자화과라서 4장의 꽃잎을 가지고 있다. 화서는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총상화서가 나와서 노란 꽃을 피운다. 잎이 우상(깃꼴)로 완전하게 갈라져 있다. 속속이풀 1년초 가새잎개갓냉이 : https://qweenbee.tistory.com/8888573 https://qweenbee.tistory.com/8890387 https://qweenbee.tistory.com/889.. 2009. 10. 26. 단풍 들다 2. 2009. 10. 25. 현서. 현서면사무소 앞 은행나무가 샛노랗게 단풍이 들었다. 이렇게 깨끗하고 고운 노란색은 첨이다. 2009. 10. 26. 흰꽃향유/꽃향유 2009. 10. 25. . 우와~~~! 이렇게 앙징스럽게 핀 꽃향유가 있다니...더군다나 흰꽃향유까지 흰꽃향유가 있다기에 뭐 꽃향유가 다 비슷하겠지 하는 맘에 길 따라 나섰는데 아고 이뻐라~! 탄성이 절로 나온다. 논둑에 바짝 자세를 낮추고 달라붙어서 꽃을 피우고 있는 꽃향유에 완전히 넋이 나가.. 2009. 10. 26. 튤립나무(목련나무과) 2009. 10. 22. 안동. 의외의 야산에 튤립나무가 줄나라비를 서 있었다. 밭 주인이 묘목을 식재해 둔 모양이다. 잎도 특이하지만 꽃 모양이 마치 튜울립처럼 생겼다. 2009. 10. 25. 청가시덩굴(백합과 청미래덩굴속) 열매 2009. 10. 22. 안동. 비밀의 꽃밭에서 까마귀밥나무 곁에 함께 살고 있는 청가시덩굴, 덩굴에 가시가 없는 녀석은 민청가시덩굴이라 한다. 원줄기는 녹색이고 능선과 곧은 가시가 있으며 가지는 녹색으로서 흑색 반점이 있고 털이 없다. 잎 밑부분에서 나온 5-7맥이 다시 그물맥으로 된다. 2009. 7. 30. 의성. 청미래덩굴 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89731 https://qweenbee.tistory.com/8888047 https://qweenbee.tistory.com/8895507 https://qweenbee.tistory.com/8903659 https://qweenbee.tistory.com/8907099 https://qweenbee.tistor.. 2009. 10. 25. 참통발 (통발과 땅귀개속)? Utricularia tenuicaulis Miki 2009. 10. 20. 공갈못 현삼목 통발과 통발속늦게서야 찾은 공갈못에 통발 꽃은 다 끝나고 줄기 끝의 꽃눈이 내년을 기약하고 있다.통발속은 널리 분포하는 약 120종(種)의 육상·수생 식물을 포함하는데, 잎은 호생하고 길이 3-6cm이며 우상으로 실같이 가늘게 갈라지며 열편에 가시같이 끝나는 톱니가 있고 포충대가 있다.줄기는 어느 정도로 굵다. 겨울철에는 원줄기 끝에서 잎이 총생하여 둥글게 되며 물속으로 가라앉아 월동한다 통발은 싸리나 대나무로 원뿔 형태로 만든 물고기를 잡는 도구인데 물고기가 이 통발 속에 들어가면 빠져나올 수 없도록 되어 있다.이 식충식물 통발이란 이름도 물고기를 잡는 도구에서 이름을 가져 왔다고 한다. 실처럼 갈라진 열편의 잎에는 벌레를 잡는 주머니가 있다.물 속에서.. 2009. 10. 25. 단풍 들다 1.(10/18) 2009. 10. 18. 철암. 2009. 10. 25. 함백산(10/18) 2009. 10. 25. 이전 1 ··· 1982 1983 1984 1985 1986 1987 1988 ··· 20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