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7. 25.
풍산읍 소재지를 들어서는 초입 산자락 아래 연못을 앞에 둔 채화정이 자리잡고 있다.
7월이면 채화정 옆에 심어 둔 수령이 오랜 배롱나무가 붉게 꽃을 피워 고색 그윽한 채화정의 품격을 높여준다.
연못에는 연꽃도 한창 꽃을 피우고 며 채화정의 아름다움의 격을 더 높여주고 있다.
아마도 5~6년 쯤 되었을 것이다. 연못을 정비하면서
문제는 연못 가운데 두 군데에 흙더미를 쌓아 놓고 소나무를 심어 놓아서 채화정의 운치를 망가뜨리고 있다.
그 좋은 채화정의 그림은 소나무가 막아서서 망쳐 놓고 있다.
저 소나무가 더 자라기 전에 다른 곳으로 옮겨 놓았으면 참 좋겠는데
풍산읍사무소에서는 이걸 느끼고나 있을까?














배롱나무: https://qweenbee.tistory.com/8912221 https://qweenbee.tistory.com/8913359
'들꽃자료실 > 수목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꼬리조팝나무(장미과 조팝나무속) Spiraea salicifolia L. (0) | 2026.08.11 |
|---|---|
| 쉬땅나무(장미과 쉬땅나무속) Sorbaria sorbifolia var. stellipila Maxim. (0) | 2026.08.11 |
| 섬나무딸기(장미과 산딸기속) 열매 Rubus takesimensis Nakai (0) | 2026.07.26 |
| 범부채(붓꽃과 붓꽃속) Iris domestica (L.) Goldblatt & Mabb. (0) | 2026.07.26 |
| 들메나무(물푸레나무과) Fraxinus mandshurica Rupr. (0) | 2026.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