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16. 제주.
한적한 마을 소로를 달리다가 돌담과 어우러진 귤밭의 정경에 급히 차를 세웠다.
한라산이 보이는 위치이지만 구름이 덮고 있어서 아쉽다.
폰은 화각이 넓어서 풍경을 담는데 적격이다.
카메라는 이렇게 좁아진다
위 는 카메라 아래는 폰
'이야기나누기 > 발길 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 낀 호민지와 상고대 (0) | 2023.02.21 |
---|---|
올레길 풍경 (0) | 2023.02.10 |
한라산 상고대 (0) | 2023.01.18 |
계묘년 서설에 혼자 신이 났다. (0) | 2023.01.08 |
버드나무가 있는 겨울 호민지 (0) | 2023.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