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12. 전남.
건조한 풀밭에 자라고 있었다.
엽초와 잎뒷면에 털이 많다.
줄기를 벋는 형태가 우산잠디나 물참새피 비슷하다는 조언이 있었지만
화서를 보기 전에는 단정하기 어렵다고 한다.
마른 화서이다. 이 녀석이 아니라 개밀 녀석 화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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