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9. 퇴근길.
출퇴근길에 봐 오면서 언제 잎이 피나 기다렸다.
며칠만에 갠 날씨로 햇살 좋은 퇴근길에 잠시 차를 세웠더니 이렇게 조롱조롱 꽃을 달고 있다.
암꽃도 찾으려고 까치발까지 하면서 위쪽 가지를 살펴봤지만 찾지 못하고 수꽃만 가득 담아 버렸다.
잎갈나무 : https://qweenbee.tistory.com/8904221
잎갈나무 열매 : https://qweenbee.tistory.com/8910636
개잎갈나무 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96860
개잎갈나무 열매 : https://qweenbee.tistory.com/8887276
일본잎갈나무 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89697 https://qweenbee.tistory.com/8897634
https://qweenbee.tistory.com/8897304 https://qweenbee.tistory.com/8899164
일본잎갈나무 열매 : https://qweenbee.tistory.com/8892946 https://qweenbee.tistory.com/8892947
시베리아잎갈나무 : https://qweenbee.tistory.com/8898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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