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18.
토요일이었지만 행사가 얼마나 많은지 여기 저기 얼굴 내미느라고 종종걸음을 쳤다.
박물관 정원에서 열리는 이육사백일장에 잠시 들렀는데
단풍이 든 그늘 아래 시상에 잠겨 있는 모습들이 하도 이뻐서 눈길을 뗄 수가 없었다.
2014. 10. 18.
토요일이었지만 행사가 얼마나 많은지 여기 저기 얼굴 내미느라고 종종걸음을 쳤다.
박물관 정원에서 열리는 이육사백일장에 잠시 들렀는데
단풍이 든 그늘 아래 시상에 잠겨 있는 모습들이 하도 이뻐서 눈길을 뗄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