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31. 동강.
아직 이른 탓인지 꽃이 피지 않았다. 지금 쯤 활짝 피었으리...
붉은대극 같은 굵은 뿌리로 동강변 바위 틈에 명줄을 걸었다.
파르라니 이끼 터럭에 생명 맡기고도 이리도 당당하게 꽃대 올렸다.
돌단풍 : http://blog.daum.net/qweenbee/8889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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