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24. 예천.
몇 년 전 꽃을 보러 자주 다니던 산사초입이었는데 이제는 다른 곳으로 원정 다니느라고 한 두번 들러 볼까 말까이다.
붉은대극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혹시나 하여 들렀더니 이곳은 아직도 봄이 오는 줄 모르고 있다.
성미 급한 중의무릇 서너 포기가 꽃 줄기를 올렸지만 꿀꿀한 날씨에 꽃잎도 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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