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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누기/움직이는 것들

도롱뇽이다

by 여왕벌. 2011. 7. 10.

2011. 6.

 

꽃탐사를 마치고 물도랑에 발 담그로 점심 식사를 하는데 돌 틈 사이 꿈지럭거리는 게 보인다.

꽃동무가 살그머니 들어 올리니 도롱뇽이다. ㅎㅎ...귀여븐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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