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3. 전남.
같은 자리에 있던 녀석인데 잎이 다르고 꽃색도 다르다.
앞 뒷면이 자색 기운이 있었다. 화피편의 푸른 줄과 납작한 암술 주두. 둥글둥글한 잎의 거치로 봐서 왜제비꽃으로 이름 붙인다.
2011. 4. 3. 전남.
같은 자리에 있던 녀석인데 잎이 다르고 꽃색도 다르다.
앞 뒷면이 자색 기운이 있었다. 화피편의 푸른 줄과 납작한 암술 주두. 둥글둥글한 잎의 거치로 봐서 왜제비꽃으로 이름 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