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3. 전남.
이름을 찾지 못하였다. 함께 담은 일행이 낚시제비라고 하는데 낚시제비는 포복성 줄기가 있어야 한다.
암술주두와 꽃잎 안쪽의 줄무늬, 측판 기부의 털이 중요한 구분 포인트인데 비를 맞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고
출발을 재촉하는 바람에 자세하게 담지 못하였다. 그냥 흰제비꽃이 아닐까?
왜제비꽃은 변이가 매우 심하다고 하더니...잎의 모양으로 봐서 왜제비의 변이종 정도로 내용을 수정한다
2011. 4. 3. 전남.
이름을 찾지 못하였다. 함께 담은 일행이 낚시제비라고 하는데 낚시제비는 포복성 줄기가 있어야 한다.
암술주두와 꽃잎 안쪽의 줄무늬, 측판 기부의 털이 중요한 구분 포인트인데 비를 맞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고
출발을 재촉하는 바람에 자세하게 담지 못하였다. 그냥 흰제비꽃이 아닐까?
왜제비꽃은 변이가 매우 심하다고 하더니...잎의 모양으로 봐서 왜제비의 변이종 정도로 내용을 수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