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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자료실/야생초

해란초(현삼과)

by 여왕벌. 2010. 10. 24.

2010. 10.  23. 울진.

 

여름의 기억은 이미 전설로만 남고 바다는 한적한 휴식을 맞고 있다.

모래밭 가장자리에 노랗게 핀 해란초. 아직도 피고 있으리라 기대했더니 기다려준 고운 아그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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