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3.
다섯시가 넘은 저녁 때라 깽깽이가 꽃잎을 닫고 잠잘 준비에 들어가 버렸다.
바람이 하도 불어서 셔터를 누를 찬스를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인내심이 필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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