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28. 문수.
이 녀석은 꽃이 필때 부터 자방이 크게 자리 잡고 있다. 자방 끝에 세갈래의 암술이 유난히 드러난다.
뒤로 꺾여져서 끝부분이 갈라진 5장의 꽃잎과 가느다란 베짱이 다리같이 가느다란 5개의 수술도 재미 있다.
꽃자루와 잎 양면, 줄기에 짧은 털이 밀생하고 있다.
2009. 9. 13, 고운사 입구.
여기도 덩굴별꽃이 있었네. 벌써 까맣게 열매가 익고 있다.
2009. 8. 28. 문수.
이 녀석은 꽃이 필때 부터 자방이 크게 자리 잡고 있다. 자방 끝에 세갈래의 암술이 유난히 드러난다.
뒤로 꺾여져서 끝부분이 갈라진 5장의 꽃잎과 가느다란 베짱이 다리같이 가느다란 5개의 수술도 재미 있다.
꽃자루와 잎 양면, 줄기에 짧은 털이 밀생하고 있다.
2009. 9. 13, 고운사 입구.
여기도 덩굴별꽃이 있었네. 벌써 까맣게 열매가 익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