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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식물/몽골 식물416

산형과 2016. 7. 26. 몽골 산형과 녀석은 고개 돌리려고 했는데 담아 놓고 보니 머리가 아프다. 그런데 꽃동무 한 분이 무산상자가 아닐까 하는 의견을 준다. 왜우산풀 : https://qweenbee.tistory.com/8890793 https://qweenbee.tistory.com/8891939 https://qweenbee.tistory.com/8904256 https://qweenbee.tistory.com/8908032 왜우산풀 열매 : https://qweenbee.tistory.com/8899696 https://qweenbee.tistory.com/8901299 https://qweenbee.tistory.com/8906073 왜방풍 : https://qweenbee.tistory.com.. 2016. 1. 29.
콩과 황기속 2 2015. 7. 28. 몽골 흡수굴. 같은 장소에서 본 황기속이지만 잎과 꽃의 크기가 더 크다. 황기 : http://blog.daum.net/qweenbee/8888878 http://blog.daum.net/qweenbee/8886766 http://blog.daum.net/qweenbee/8892074 http://blog.daum.net/qweenbee/8892666 http://blog.daum.net/qweenbee/8896389 http://blog.daum.net/qweenbee/8896484 정선황기 : http://blog.daum... 2016. 1. 29.
좀낭아초(장미과 좀낭아초속) Chamaerhodos erecta 2015. 7. 26. 몽골. 울란바토르. 백두산 탐사 시에도 만나는 녀석인데 이름이 비슷한 목본인 낭아초와 큰낭아초와는 전혀 다른 과속이다. 좀낭아초 : https://blog.daum.net/qweenbee/8898774 (몽골) https://blog.daum.net/qweenbee/8909030 (몽골) 좀낭아초속 Chamaerhodos altaica : https://blog.daum.net/qweenbee/8909029 (몽골) 2016. 1. 29.
나도마름아재비(미나리아재비과 덩굴미나리아재비속) Halerpestes sarmentosa (Adams) Kom. 2015. 7. 28. 몽골. 이동 중 개울이 흐르는 습지를 보고 잠시 멈추어서 탐사를 했다. 그냥 퍽 한 장 담았던 미나리아재비과였는데 몽골도감을 확인해 보니 나도마름아재비로 확인이 된다. 개구리갓 : https://qweenbee.tistory.com/8893138 https://qweenbee.tistory.com/8893139 https://qweenbee.tistory.com/8889489 https://qweenbee.tistory.com/8897174 https://qweenbee.tistory.com/8895284 https://qweenbee.tistory.com/8895474 https://qweenbee.tistory.com/8897174 https://qweenbee.tistory... 2016. 1. 29.
오랑캐장구채(석죽과 장구채속) 2015. 7. 27. 28. 흡수굴. 비를 맞으면서 호숫가를 탐색하고 이튿날 아침 일출을 담기 위해 새벽부터 호숫가에서 진을 쳤다. 이 곳에도 장구채가 많이 보인다. 백두에서 봤던 오랑캐장구채 같다. 끈끈이장구채 : http://blog.daum.net/qweenbee/8888581 http://blog.daum.net/qweenbee/8888471 http://blog.daum.net/qweenbee/8.. 2016. 1. 29.
층층장구채(석죽과 장구채속)? 2015. 7. 26. 몽골 울란바토르. 줄기 끝의 화서가 촘촘하게 층을 이루고 있다. 층층장구채로 보인다는 꽃동무의 도움말에 검색해 봐도 설악의 가는다리장구채를 층층장구채로 올려 놓은 엉터리 자료가 검색된다 일단 층층장구채로 정리해 놓고 더 확인해 봐야겠다. 끈끈이장구채 : http://blog... 2016. 1. 29.
삼(삼과 삼속) 2015. 7. 28. 몽골. 흡수굴에서 울란바토르로 돌아가는 경비행기가 뜨지 않는단다. 승객이 적다고. 50명 정원의 비행기에 우리 일행 19명 밖에 없으니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는 거다. 해서 먼 길을 버스로 이틀동안 이동해야 했는데 덕분에 이동하는 도중 아무데나 멈춰서서 꽃을 담을 수가 있었다. 처음에는 버스 이동이 불만이었지만 다녀 오고 나서 생각해 보니 그게 오히려 다양한 식물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거 같다. 이 녀석은 이동 중 아무데나 멈춰서 담았던 녀석 중 하나인데 대마초의 원료인 야생의 삼이다. 삼은 암수딴그루로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씨로 번식하는 1년생 식물로 키가 5m까지 자란다 잎과 꽃에서 얻는 마약제인 마리화나와 해시시를 얻기 위해 불법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안동에서는 .. 2016. 1. 29.
운향과 Haplophyllum dauricum (중국명 : 北芸香 북운향) 2015. 7. 30. 몽골 테를지. 생소한 녀석이라 어느 과에 속하는지 조차도 짐작이 되지 않던 녀석이다 몽골식물 도감에도 운향과로 올려져 있기만 하고 함께 갔던 일행이 운향과 녀석으로 정체가 수배하였는데 냄새를 맡아보지 못했다. 줄기 아래 기부가 목질화 되어 있다 싶더니 소관목이란.. 2016. 1. 28.
좀메꽃(메꽃과 서양메꽃속) Convolvulus chinensis Ker Gawl. 2015. 7. 26. 몽골. 이 녀석은 동행한 사람들이 서양메꽃이라 그러는 걸 확인도 안 해 보고 올렸다.. 이 녀석은 잎의 형태가 국내에 유입된 서양메꽃과는 달라서 서양메꽃으로 불러주기에는 걸쩍지근하다고 했더니 국가표준식물목록과 몽골식물도감의 학명이 다르게 올려져 있어서 혼란을 주고 있다. 몽골도감에는 이 녀석이 좀메꽃 Convolvulus arvensis L.로 올려져 있는데 같은 학명으로 같은 학명으로 국가표준식물목록에는 서양메꽃 Convolvulus arvensis L. 로 올려져 있다. 구글에서 검색되는 Convolvulus arvensis 는 잎이 넓은형의 흰꽃으로 아래 녀석과는 다르다. 중국식물도감에서는 아래 이미지의 학명이Convolvulus chinensis 로 확인된다. Convolv.. 2016. 1. 28.
몽골식물 - 둥근잎명아주(명아주과 명아주속) Chenopodium acuminatum Willd. 2015. 7. 28. 몽골. 잎은 명아주속인데 화서 모양은 비름속이다. 확대하여 보니 명아주속은 맞다. 둥근잎명아주로 확인하였다. 2016. 1. 27.
콩과 개자리속 Medicago falcata L. 2015. 7. 28. 몽골. 국내에 퍼져 있는 자주개자리랑 흡사한데 꽃색만 노랑이다. 개자리 : https://qweenbee.tistory.com/8887717 https://qweenbee.tistory.com/8895285 https://qweenbee.tistory.com/8895419 https://qweenbee.tistory.com/8897526 https://qweenbee.tistory.com/8902415 https://qweenbee.tistory.com/8903800 https://qweenbee.tistory.com/8904831 https://qweenbee.tistory.com/8907180 https://qweenbee.tistory.com/8910329 개자리 열매 : h.. 2016. 1. 27.
물싸리풀 (장미과 양지꽃속) 5 2015. 7. 28. 몽골. 웃기는 녀석이다. 잎은 꼭 남가새랑 비슷한데 꽃은 양지꽃속이다. 물싸리풀로 보인다는 꽃동무의 조언으로 검색하여 보니 중국 쪽에서 담아 온 자료들이 검색된다. 헌데 이 녀석은 줄기와 화경 꽃받침에 긴 털이 밀생하는 점이 좀 다르다. 그래도 물싸리풀로 봐야겠다. 소엽이 깊게 2갈래로 갈라지기도 하며 정단엽도 여러 개로 깊게 갈라진다. 꽃받침잎은 5개로서 난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부악편은 피침형으로서 꽃받침보다 조금 더 길고 꽃받침과 더불어 거센털이 밀생한다 잎 뒷면 , 엽병, 엽축, 화서에도 거샌털이 덮혀 있다. 2016.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