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나누기/친구방72

Alliaria petiolata 마늘냉이 유라시아 원산으로 민간에서 식용 및 의약용으로 중요시 하여 미대륙 이주시 북미에 전파되어 현재는 부분적으로 대규모 확산에 우려하는 분위기가 있다고 하네요. 보통 1M 이상 자라는 대형의 두해살이풀이고 식물체에서 알싸한 겨자맛이 납니다. 국명은 마늘냉이라 합니다~ ^^ 2013. 2. 5.
Juncus fauriei 러시아와 일본에 분포하는 극동아시아 원산으로 최근 국내에 서식하는 것을 확인하여 검정납작골풀로 국명신칭! 2013. 2. 5.
Lycopus sp. 내년엔 종자를 확인하고 뿌리도 살펴봐야쥐~ ^^ 2011. 12. 1.
마디풀 선돌표~ ^^ 누워자라는 사상형 타입입니다. 선돌표. 서식환경을 보셨지만 열악한 환경이라 종자의 크기는 작지만 마디풀과 다른 점이 없습니다. 같은 날 영월의 비옥한 경작지에서 비스듬히 서서 곧추자라는 타입은 종자 크기가 조금 더 크네요. 대청호에서 서서 자라는 타입입니.. 2011. 11. 30.
Polygonum humifusum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P. humifusum 석엽표본의 일부입니다. P. humifusum 의 수과입니다. 위는 갯마디풀, 가운데는 마디풀, 마지막은 부산마디풀의 종자입니다. 줄기는 사상으로 자라고 기부에서 많은 가지를 치며 중맥은 함몰되고 표면 측맥은 불명확하다. 수과는 3릉으로 삼면에 골이 .. 2011. 11. 29.
Nuttallanthus canadensis 경생엽은 선상피침형이지만 근출엽은 중축에 작은 잎들이 달려있는 모습 전체가 하나의 잎입니다. 하나의 줄기는 곧추자라고 혹 근출부에서 소수의 가지가 출현하기도 합니다. 위의 모습은 밭 쥔께서 제초제를 뿌려 지상부가 죽고 난 후에 여러개의 맹아가 자라나온 모습입니다. 매 해 4.. 2011. 6. 8.
애기마디풀 Polygonum plebeium 열대에서 온대까지 폭넓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일본은 남부 열도에 귀화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네요. 대만과 중국은 오래전부터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우리나라는 일단 자생의 미기록으로 판단했습니다. 2011. 6. 8.
초록별꽃 초록별꽃과 별꽃의 종자 모습입니다. 아래 열매사진은 별꽃입니다. 꽃받침보다 크게 자라는 열매모습도 비슷하고 줄기의 색깔은 서식환경에 따라 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별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87591 https://qweenbee.tistory.com/8889504 https://qweenbee.tistory.com/8891440 https://qweenbee.tistory.com/8895374 https://qweenbee.tistory.com/8905130 별꽃 열매 : https://qweenbee.tistory.com/8895462 별꽃 어린싹 : https://qweenbee.tistory.com/8904144 https://qweenbee.tistory.c.. 2011. 5. 30.
별꽃 경기도 Stellaria media 별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87591 https://qweenbee.tistory.com/8889504 https://qweenbee.tistory.com/8891440 https://qweenbee.tistory.com/8895374 https://qweenbee.tistory.com/8905130 별꽃 열매 : https://qweenbee.tistory.com/8895462 별꽃 어린싹 : https://qweenbee.tistory.com/8904144 https://qweenbee.tistory.com/8893274 https://qweenbee.tistory.com/8906784 별꽃 종자 : https://qweenbe.. 2011. 5. 27.
서울제비꽃 2011. 4. 15.
붉은대극 (풍도대극) 2011. 3. 16 풍년섬 한정된 곳에는 아직 이른 시기라 십여포기 미만밖에 확인이 안되지만.. 갓 피어나는 자방에 털이 있긴 하더군요. ^^ 2011. 3. 20.
흰꽃광대나물 Lagopsis supina 2011.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