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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자료실18873

지황 키는 30㎝ 정도이며 줄기에는 짧은 털이 빽빽이 달린다. 오렌지색을 띠는 굵은 뿌리는 옆으로 뻗으며 자란다. 뿌리에서 나오는 잎은 무리지어 달리고 줄기에 달리는 잎은 어긋난다. 잎가장자리에는 고르지 않은 톱니들이 있으며 잎 뒷면의 맥이 튀어나와서 앞면의 맥이 있는 자리가 움푹 패인다. 꽃은 .. 2009. 7. 2.
애기고추나물 이 녀석은 물기가 있는 논둑이나 습지 부근에서 만날 수 있다. 자그마한 잎과 꽃이 앙징스럽다. 2009. 7. 2.
윤판나물 2009. 7. 2.
좀바위솔 좀바위솔이 따개비처럼 다글다글 바위에 붙어 있다. 2009. 7. 2.
애기똥풀 2009. 7. 2.
오리새(벼과 오리새속) 2009. 5. 24 오리새가 한창이다. 오리새 : http://blog.daum.net/qweenbee/8886036 blog.daum.net/qweenbee/8892004 2009. 7. 2.
모감주나무 모감주나무가 꽃이 피기 시작하면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오랜 고목의 발치에는 모감주 노란 꽃잎이 이불처럼 깔려 있었습니다. 이미 벌써부터 피어있었던 걸 눈 돌려 보아줄 여유가 없었나 봅니다 . 무환자나무 꽃 : http://blog.daum.net/qweenbee/8896064 무환자나무 열매 : http://blog.daum.net/qwee.. 2009. 7. 1.
채진목(유럽 원산) 농촌지원센터 자연학습원에는 팥배나무로 패찰이 달려 있다 팥배는 잎의 거치가 크고 강하며 잎맥도 거친 듯 뚜렷한데 이 나무는 잎에 분백색 기운이 있고 거치가 자잘하며 꽃차례도 총상이다. 잎새와 열매 모양으로 확인하니 채진목이다. 내년에 꽃이 필때 쯤 확인하러 가 봐야겠다. 채.. 2009. 6. 30.
끈끈이주걱 산 기슭 양지바른 습지에 끈끈이주걱이 살고 있다. 아니 예전에는 없던 녀석이었는데, 누군가 심어 놓았다고 전해진다. 그렇다. 전혀 이녀석이 자생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었다. 유독 이 작은 샘 부근에만 있다. 2009. 6. 30.
노각나무(차나무과) 하얀 꽃이 함박나무꽃보다 조금 작고 해당화 크기랑 비슷한 정도로 멀리서도 쉽게 눈에 띈다. 수피가 매끈하면서 양버즘나무 처럼 얼룩 무늬가 있어서 무척 아름답다. 수피 무늬가 아름답고 재질이 단단하여 노루의 뿔이라는 <노각>나무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이태 전 6월 6일 가야산.. 2009. 6. 30.
미나리 2009. 6. 28.
노린재나무(노린재나무과) 가을에 단풍이 든 잎을 태우면 노란색 재가 남는데 이 노란재를 재료로 천연 염색을 할때 매염재로 썼기 때문에 노린재나무라고 불리우게 되었다 한다. 가을이 되면 열매가 파랗게 익는데, 검게 익으면 검노린재나무라 한다. 검노린재 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90111 https://qweenbee.tistory.com/8888014 https://qweenbee.tistory.com/8893875 https://qweenbee.tistory.com/8895699 https://qweenbee.tistory.com/8895754 https://qweenbee.tistory.com/8895712 https://qweenbee.tistory.com/8895798 https://q.. 2009.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