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자료실/새 싹,로제트1696 조뱅이(국화과) 신초 2013. 3. 16. 대구. 이 녀석은 땅속 줄기로 벋어나가서 한 번 자리잡으면 주변에 온통 터를 넓히고 만다. 산소 주변 잔디 사이에 조뱅이 신초가 일부러 밭을 가꾼 듯이 돋아 났다. 조뱅이 : https://qweenbee.tistory.com/8900426 https://qweenbee.tistory.com/8900499 https://qweenbee.tistory.com/8900846 https://qweenbee.tistory.com/8901887 https://qweenbee.tistory.com/8902606 https://qweenbee.tistory.com/8903479 https://qweenbee.tistory.com/8903965 https://qweenbee.tistory.com.. 2013. 3. 20. 유럽점나도나물(석죽과 점나도나물속) 신초 2013. 3. 1. 제주. 점나도나물 : http://blog.daum.net/qweenbee/8889923 http://blog.daum.net/qweenbee/8891655 http://blog.daum.net/qweenbee/8893718 http://blog.daum.net/qweenbee/8905249 https://blog.daum.net/qweenbee/8905357 점나도나물 신초 : https://blog.daum.net/qweenbee/8908421 https://blog.daum.net/qweenbee/8908493 https://blog.daum.net/qweenbee/8906734 북점나도나물 : http://blog.daum.net/qweenbee/8889958 http://b.. 2013. 3. 20. 염주괴불주머니(현호색과) 신초 2013. 3. 1. 제주. 염주괴불주머니는 해안 지역에 주로 터를 잡아 사는 녀석인데 흡사한 녀석으로 갯괴불주머니가 있다 갯괴불주머니는 삭과 열매의 종자 배열이 2배열로 삭과 의 너비가 넓고 불규칙한 울퉁불퉁 못난이다 염주괴불주머니의 삭과는 종자가 1배열이고 잘록한 모양이 규칙적.. 2013. 3. 20. 느러진장대(십자화과) 신초 2013. 3. 17. 강원도. 바위장대 : http://blog.daum.net/qweenbee/8888168 바위장대속 : http://blog.daum.net/qweenbee/8887881 갯장대 : http://blog.daum.net/qweenbee/8890095 http://blog.daum.net/qweenbee/8893884 http://blog.daum.net/qweenbee/8895658 http://blog.daum.net/qweenbee/8899439 http://blog.daum.net/qweenbee/8902000 선갯장대 : http://blog.daum.net/qweenbee.. 2013. 3. 20. 유럽나도냉이(십자화과) 신초 2013. 3. 17. 강원도. 강원도의 강변이나 개천에는 귀화종 유럽나도냉이가 완전히 점령군으로 터를 잡았다. 요즈음 보면 최근에 정착을 한 외래식물들의 번식력이 감당을 못할 정도로 기세 등등하다 어디를 가나 유럽나도냉이는 지천으로 흐드러지는데 나도냉이는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나도냉이의 장각 열매는 화축에 거의 붙다시피 하여 평행으로 곧게 선다 유럽나도냉이의 장각 열매는 약간 휘어지며 화축에 대하여 70도 정도 각도를 유지하며 옆으로 펼쳐진다. 꽃밭침에 각상 돌기가 있다. 나도냉이 : https://qweenbee.tistory.com/8887824 https://qweenbee.tistory.com/8899302 https://qweenbee.tistory.com/8900914 https://qw.. 2013. 3. 20. 콩다닥냉이(십자화과) 신초 2013. 3. 16 . 대구. 다닥냉이를 아직 본 적이 없다. 아니, 제주도에서 대충 담아 둔 녀석이 다닥냉이가 아닐까 한 녀석은 있다. 헌데 그 특징을 제대로 담지 못해서 사실 자신은 없다. 이 녀석은 콩다닥냉이라 생각은 드는데 집 앞에 사는 콩다닥냉이와는 좀 다른 녀석으로 보인다 금호강변 .. 2013. 3. 20. 멍석딸기(장미과) 신초 2013. 3. 16. 대구. 신초를 담으려면 이른 봄을 놓쳐서 안된다. 신초라면 종류를 안 가리고 담다 보니 멍석딸기까지 담게 될 줄이야. ㅎㅎ. 2013. 3. 20. 고들빼기(국화과) 신초 2013. 3. 16. 대구. 입에 쓴 것은 다 몸에 이롭다고 한다. 그 쌉쌀한 맛이 매력이 있어서 고들빼기 월동초는 김치로도 많이 이용을 하고 봄날 입 맛이 없을 때 고들빼기 쓴맛은 입맛을 돋워 준다고 해서 고들빼기 어린 싹은 나물거리로 자주 밥상에 오르곤 한다 고들빼기 로제트 잎은 주걱형.. 2013. 3. 19. 말냉이(십자화과) 신초 2013. 3. 16. 대구. 말냉이 어린 싹을 보면 꼭 시금치 잎을 보는 느낌을 받는다. 2013. 3. 19. 솜양지꽃(장미과) 신초 2013. 3. 16. 대구. 어느 문중의 산소가 모여 있는 양지밭에 참 많은 생면들이 모여 살고 있다. 솜양지꽃은 줄기와 잎 뒷면이 거미줄같은 흰색 밀모가 엉겨 있어서 뽀얗게 드러난다. 어릴 적에는 이 녀석 어린잎을 따서 쌀가루에 묻혀서 버무리 떡을 쪄 먹기도 했었다. 양지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89832 https://qweenbee.tistory.com/8887589 https://qweenbee.tistory.com/8891552 https://qweenbee.tistory.com/8893210 https://qweenbee.tistory.com/8895965 https://qweenbee.tistory.com/8902353 https://qweenbee.t.. 2013. 3. 19. 털양지꽃(장미과) 신초 2013. 3. 16. 경북. 산뱀딸치처럼 석장의 소엽을 가지고 있는데 산뱀딸기 보다 긴 털이 더 많고 거치의 날카로움에 작은 차이가 보인다 석장의 소엽을 가지고 있어서 세잎양지꽃으로 통칭하는데 혹자는 털부숭이 녀석을 털양지꽃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 털양지꽃은 전초에 털이 많고 포복지가 벋어나가는 특징이 있다. 양지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89832 https://qweenbee.tistory.com/8887589 https://qweenbee.tistory.com/8891552 https://qweenbee.tistory.com/8893210 https://qweenbee.tistory.com/8895965 https://qweenbee.tistory.com/890.. 2013. 3. 19. 털양지꽃(장미과 ) 신초 2013. 3. 16. 경북. 이 녀석은 뱀딸기도 산뱀딸기도 아닌 털양지꽃으로 봐야겠다. 기는 줄기를 벋어서 새로운 개체를 만든다. 양지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89832 https://qweenbee.tistory.com/8887589 https://qweenbee.tistory.com/8891552 https://qweenbee.tistory.com/8893210 https://qweenbee.tistory.com/8895965 https://qweenbee.tistory.com/8902353 https://qweenbee.tistory.com/8908811 https://qweenbee.tistory.com/8910368 섬양지꽃 : https://qweenbe.. 2013. 3. 19. 이전 1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14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