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27. 흡수굴로 가는 길 사흘째.
중국 연변과 백두산 주변 초지에서도 만나 볼 수 있던 녀석이다
몽골에서는 흔하게 보였다.
원산지는 E. 유럽에서 N. 한국(북한)까지, 아북극 아메리카에서 N. & W. Central U.S.A.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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