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26.
지난 해는 너무 늦어서 영과가 거의 다떨어지는 모습을 봤는데
올해는 좀 일찍 찾았더니 긴 봄가뭄으로 풀들이 배배 꼬이고 대부분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있엇다.
하도 작아서 이 녀석으 찾느라고 자세를 최대한 낮추고 레이더망을 돌려야 했다.
물기 사라진 마른 곳에서도 꽃을 피우느라 안간힘을 쓰고 있는 왜소한 개체들이다.
들묵새 : https://qweenbee.tistory.com/8907438 https://qweenbee.tistory.com/8907439
좀들묵새 : https://qweenbee.tistory.com/8910656
들묵새아재비 : https://qweenbee.tistory.com/8907440 https://qweenbee.tistory.com/890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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