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15. 전남.
이제는 거의 전국적으로 공개가 되어 버린 곳이다.
지난 해 혼자서 두번 도전을 했다가 우거진 숲에 겁을 먹고 접근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이른 봄이라 풀들이 없고 꽃동무까지 동행을 했으니 마음 놓고 찾아들어 갔다.
지난 해 늦은 가을 부터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흔적으로 아주 길이 나 있어서 쉽게 찾았다.
아직도 노란 좁쌀같은 포자를 달고 있다.
해안 근처의 암벽 바위 틈이나 나무 줄기 위에 착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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