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27. 제주도.
마치 목부작 처럼 나무 기둥에 뿌리 내리고 아주 편안하게 살고 있다.
털거미 발 같은 털부숭이 기는 줄기를 벋어가면서 개체를 만들고 있다.
한라산 자락에는 습도가 적당하게 유지되고 나무에 이끼도 살고 있으니 자라는 환경으로는 최적이다.
2021. 9. 27. 제주도.
마치 목부작 처럼 나무 기둥에 뿌리 내리고 아주 편안하게 살고 있다.
털거미 발 같은 털부숭이 기는 줄기를 벋어가면서 개체를 만들고 있다.
한라산 자락에는 습도가 적당하게 유지되고 나무에 이끼도 살고 있으니 자라는 환경으로는 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