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초순.
난초는 특별한 경우 아니고는 일부러 찾아가는 경우가 없다.
그냥 다니다가 만나면 담아오게 된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에게 귀한 대접을 받는 난초들이 내한데 와선 이렇게 홀대를 받고 있다.
오히려 눈길 주지 않는 풀들에 더 시선을 준다
그래서 나를 보고 어떤 꽃동무는 잡풀떼기파 라고 우스겟 소리를 한다. 나는 잡풀떼기파가 더 좋다. ㅎㅎ
닭의난초 : http://blog.daum.net/qweenbee/8892128 http://blog.daum.net/qweenbee/889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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