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하순.
6월 하순에 본 이 녀석들이 모두 꽃을 피웠으면 을매나 좋을까 하고
황단나무 꽃을 보러 내려 간 김에 기대에 차서 산에 올랐는데
모두는 고사하고 한 송이도 피워주지 않으니 애써 산에 오름 보람도 없이 무더위에 땀만 진땅 흘렸다.
6월 24일 담은 모습이다. 너무 그늘진 환경 때문에 꽃을 안 피우는 것 같다.
2017. 6. 하순.
6월 하순에 본 이 녀석들이 모두 꽃을 피웠으면 을매나 좋을까 하고
황단나무 꽃을 보러 내려 간 김에 기대에 차서 산에 올랐는데
모두는 고사하고 한 송이도 피워주지 않으니 애써 산에 오름 보람도 없이 무더위에 땀만 진땅 흘렸다.
6월 24일 담은 모습이다. 너무 그늘진 환경 때문에 꽃을 안 피우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