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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누기/발길 따라

남해 바다

by 여왕벌. 2012. 10. 28.

2012. 9 . 1.

 

 내륙에서는 볼 수 없는 바다 풍광이라 자꾸만 시선이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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