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작약(작약과)

2011. 5. 22. 정선 가던 길.

 

흠~! 꽃은 피우지 않았지만 어린 녀석이라도 산작약을 야생에서 만났었다. ㅎ.....

이게 왜 백작약이 아니고 산작약이라고 따진다면 할 말은 없다.

이 사진만으로는 잎 뒷면의 털이 있다는 증거를 댈 수는 없지만 이곳에 산작약이 서식하고 있다고 하니 산작약이라고 우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