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25. 제주.
한라산 중간간 숲 자리 길도 없고 그냥 무턱대고 찾아 헤메던 숲에서 다 져가는 녀석을 만나서
그것도 고마워서 담고 또 담았던 녀석이다. 자료를 올려 놓은 줄 알고 검색하니 창고에 박혀 있다.
이태 전에는 내 카메라 작동이 서툴러서 아이소를 대따 높인 채로 담는 바람에 사진이 엉망이지만 귀한 자료라서 다시 찾아 올린다.
잎이 옥잠난초와는 차이가 난다.
2010. 7. 25. 제주.
한라산 중간간 숲 자리 길도 없고 그냥 무턱대고 찾아 헤메던 숲에서 다 져가는 녀석을 만나서
그것도 고마워서 담고 또 담았던 녀석이다. 자료를 올려 놓은 줄 알고 검색하니 창고에 박혀 있다.
이태 전에는 내 카메라 작동이 서툴러서 아이소를 대따 높인 채로 담는 바람에 사진이 엉망이지만 귀한 자료라서 다시 찾아 올린다.
잎이 옥잠난초와는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