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4. 옆 동네.
길가에 백일홍이 참 곱게 피었다. 이 마을 어르신들은 참 부지런하신 모양이다.
이렇게 곱게 길거리 화단을 가꾸어 놓은 걸 보면 이장님도 품성이 너그러울 것 같다.
어릴 적 학교 화단에는 백일홍, 봉숭아, 사르비아 꽃이 참 예뻤었는데...
2010. 8. 4. 옆 동네.
길가에 백일홍이 참 곱게 피었다. 이 마을 어르신들은 참 부지런하신 모양이다.
이렇게 곱게 길거리 화단을 가꾸어 놓은 걸 보면 이장님도 품성이 너그러울 것 같다.
어릴 적 학교 화단에는 백일홍, 봉숭아, 사르비아 꽃이 참 예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