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13. 제주.
습지에는 풀을 뜯는 말들만 한가로운 정경이었고 아무도 찾는 이 없이 조용하였다.
이 녀석과 다른 습지 식물들을 보는 것도 이번 방문 목적의 한 부분이었다.
딱 개화 적기에 방문을 하였다. 워낙 밚이 피어서 질릴 정도로 원 없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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