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24. 제주.
국명을 얻은지 그리 오래 되지 않은 모양이다.
노란색 별모양의 작은 꽃을 가진 수선화라는 이름 그대로 정말 작았다.
헌데 10시가 넘은 시각에도 이 녀석 깨어날 생각을 하지 않아서 육지에서 내려간 여왕벌 애를 태웠다.
결국 열리지 않은 꽃잎을 아쉽게 담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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