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6. 예천.
조경으로 식재된 앵초야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야생의 앵초는 처음 접한다.
늘 이곳에 피고 있다는 건 알았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꽃 때를 맞추지 못하였던 거다.
이 골짝 마을 근처 논두렁에는 앵초꽃이 장관이라는데 그 위쪽 까지는 가지 못하고 입구 숲 자리에서 곱게 핀 녀석을 담았다.
늘 그곳에 꽃 피어주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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