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13.
분홍 노루귀와 흰색 노루귀가 몇 개체 보인다. 활짝 핀 녀석보다 덜 핀 듯한 모습이 더 이쁘다.
햇살을 받은 보소소한 솜털이 눈길을 잡는다. 한창 모양을 내는 노루귀 녀석이 엄청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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