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27. 상주.
이 언덕의 솔체 잔치는 벌써 끝났는데 지각한 녀석이 곱게도 피었길래 마지막 솔체가 아쉬워서 몇 장면 담았다.
야생화를 처음 접할 때 이 솔체꽃이 하도 이뻐서 정말 우리의 꽃인가 신기하기만 하였다.
2009. 9. 27. 상주.
이 언덕의 솔체 잔치는 벌써 끝났는데 지각한 녀석이 곱게도 피었길래 마지막 솔체가 아쉬워서 몇 장면 담았다.
야생화를 처음 접할 때 이 솔체꽃이 하도 이뻐서 정말 우리의 꽃인가 신기하기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