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4. 반야계곡.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작은 냇가에는 개버무리가 노랗게 꽃을 피우고 있었다.
2회 3출엽의 잎이나 덩굴이 사위질빵을 떠올리게 한다.
냇가 바닥이며 비위며, 쑥대궁 가릴 것 앖이 개버무리가 덩굴을 뻗치고 있었다.
이 녀석은 잎 자루를 덩굴손 처럼 사용하고 있었다.
2009. 9. 4. 반야계곡.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작은 냇가에는 개버무리가 노랗게 꽃을 피우고 있었다.
2회 3출엽의 잎이나 덩굴이 사위질빵을 떠올리게 한다.
냇가 바닥이며 비위며, 쑥대궁 가릴 것 앖이 개버무리가 덩굴을 뻗치고 있었다.
이 녀석은 잎 자루를 덩굴손 처럼 사용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