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자료실/제비꽃 모음465 종지나물 2020. 3. 25. 경북. 미국제비꽃이라 부르기도 한다. 잎이 종지 그릇처럼 넓고 꽃이 크다. 2020. 4. 10. 자주잎제비꽃 2020. 4. 5. 바다에서 멀지 않은 등산로나 경사지면에 자란다. 잎 뒷면이 자주색을 띠고 있다. 측면 꽃잎에 털이 없고 암술머리가 흰색, 꽃받침부속체는 타원형 측면 꽃잎에 털이 없고 암술대가 희고 납작하다 꽃받침 부속체는 타원형 잎 뒷면이 자주색 2020. 4. 10. 남산제비꽃 2020. 4. 4. 경남. 여태 봐왔던 게 가늘게 갈라진 잎이 대부분이라 이 녀석은 잎 열편이 넓어서 다른 녀석인가 싶었다. 2020. 4. 8. 서울제비꽃 2020. 3. 30. 경북. 2020. 4. 1. 2020. 4. 8. 호제비꽃 2020. 3. 29. 제비꽃이 흐드러지게 제 세상을 만났다. 잎 뒷면과 꽃자루에 털이 엄청 많은 녀석이다 옆 꽃잎 안쪽에 털이 없고 꽃받침의 털이 적다 싶었더니 털제비가 아니라 호제비란다. 꽃받침 부속체에도 털이 있지만 그리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털제비는 옆꽃잎 안쪽에 털이 있는데 이 .. 2020. 4. 8. 둥근털제비꽃 2020. 3. 18. 2020. 3. 23. 장백제비꽃 2019. 7. 20. 서백두. 서백두 오르는 길 등산로변에 드물게 나타나는 이 녀석에 카메라가 집중되었다.일전 간격으로 중국 공안원들이 서 있어서 테크 밖으로 한발짝만 들어서도 나가라는 신호를 준다테크에 너부죽하게 업드려서 팔을 가지끈 뻗어서 담은 녀석이 고작 요정도이다. 2019. 6. 4. 소천지. 노랑제비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95548 https://qweenbee.tistory.com/8897435 https://qweenbee.tistory.com/8900727 https://qweenbee.tistory.com/8900908 https://qweenbee.tistory.com/890.. 2019. 12. 3. 왜(참)졸방제비꽃 열매 2019. 7. 19. 서백두. 왜졸방제비는 꽃잎 측판에 털이 있고 주두에도 털이 보이는데.... 왜졸방과 달리 주두에 털이 없는 참졸방제비꽃은 분리되었다가 왜졸방제비꽃에 통합이 되었다. 졸방제비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91246 https://qweenbee.tistory.com/8890015 https://qweenbee.tistory.com/8908797 https://qweenbee.tistory.com/8907121 https://qweenbee.tistory.com/8904016 https://qweenbee.tistory.com/8902691 https://qweenbee.tistory.com/8895539 민졸방제비꽃 : https://qweenbee... 2019. 10. 20. 간도제비꽃(제비꽃과) 2019. 6. 8. 연길. 일정 마지막 날 가장 큰 소득이 바로 이 녀석이다.오후 시간 비행기가 출발하여 오전 시간 가까운 산 숲을 탐사하였는데 뜻밖의 녀석이 우리를 반겨주었던 것이다. 이번 탐사를 안내하던 이 샘이 간도제비꽃이 아직도 피고 있을 줄 몰랐다면서 우리가 꽃복이 있다고 한다잎이 선형으로 완전하게 갈라져서 마치 코스모스 잎을 연상시켰다. 앞 서 가던 일행이 암술 주두를 관찰한다고 꽃잎을 뜯어 버렸다.몇 포기 되지도 않는데 자기가 관찰한다고 뒤에 오는 사람은 안중에도 없는지. 간도제비꽃 : https://qweenbee.tistory.com/8904072 간도제비꽃(제비꽃과)2019. 6. 8. 연길. 일.. 2019. 6. 29. 졸방제비꽃 2019. 6. 4. 이도백하 둘째날 이른 아침 시간 숙소 앞 숲을 산책하면서 탐사를 하였다. 졸방제비꽃도 한창 피고 있었는데 혹시나 뭐 다른 녀석일까 싶어서 열심히 담았다. 졸방제비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91246 https://qweenbee.tistory.com/8890015 https://qweenbee.tistory.com/8908797 https://qweenbee.tistory.com/8907121 https://qweenbee.tistory.com/8904016 https://qweenbee.tistory.com/8902691 https://qweenbee.tistory.com/8895539 민졸방제비꽃 : https://qweenbee.tistory.. 2019. 6. 22. 뫼제비꽃 2019. 5. 5. 지하삼림. 내가 이 녀석을 뫼제비꽃이라고 아는 체를 하였다. ㅎㅎ.... 멀찌기서 두어 컷 퍽샷으로 찍어 와서 정체를 밝히려니 제비꽃 촬영의 기본도 지키지 않고서 관찰도 제대로 안 되었는데 가당키나 하간디? 주두의 모습도, 측판의 털 유무도, 꽃받침부속체의 모습도. 포와 탁엽의 모습도 전혀 보여주지 않고서 어찌 정체를 밝히겠누? 근데 뫼제비꽃을 닮긴 닮지 않았누? ㅎㅎ...제비꽃의 전문가이신 꽃동무가 뫼제비꽃이 맞다고 한다. 뫼제비꽃 : https://qweenbee.tistory.com/8904014 https://qweenbee.tistory.com/8908801 https://qweenbee.tistory.com/8903927 민등뫼제비꽃 : https://qweenbee.ti.. 2019. 6. 22. 왜(참)졸방제비꽃 2019. 6. 4. 백두산 소천지. 현지에서는 참졸방제비꽃이라 하였다. 헌데 한반도생물자원 포털에는 왜졸방제비꽃으로 올려져 있고 이를 참졸방제비꽃이라고도 한다 라고 설명이 되어 있다. 아마도 참졸방제비꽃이 왜졸방제비꽃과 통합이 된 모양이다. 졸방제비꽃에 비해 키가 작고, 잎에 털이 없으며 꽃잎 측판에 털이 있다고 하는데 이 녀석은 측판에 털이 안 보인다. 급하게 담느라고 모두 털이 없는지는 제대로 관찰하지 못하였다. 담아온 녀석들 중에서 큰졸방제비꽃도 섞여 있을지 모르겠다. 졸방제비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91246 https://qweenbee.tistory.com/8890015 https://qweenbee.tistory.com/8908797 https://qw.. 2019. 6. 22.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