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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자료실/난초류 모음289

흑난초 2015. 6. 하순. 제주. 어두운 숲에서 흑난초 꽃을 담으려니 제대로 담을 수가 없다. 2015. 6. 30.
무엽란 2015. 6. 하순. 제주. 오후 시간이 되니 한라산 중산간에 옅게 구름이 걸려 버린다 그래도 이번에 보지 못하면 또 일년을 기다려야 해서 움직일 수 밖에 없었다 계곡 숲에 무엽란이 있다는 이야기만 듣고 혼자 찾다가 한 무더기를 만났을 때의 기쁨이란. 이 녀석을 처음 대면하였으니 더 기.. 2015. 6. 26.
한라감자난초 2015. 6. 하순. 제주. 왜 이 녀석을 이제 처음 봤을까? 아마도 식물 전체에 관심을 두다보니 난초만에 대한 특별한 애정이 없었던 것일 게다. 육지의 감자난초보다 더 왜소한 녀석이었다. 2015. 6. 24.
흑난초 2015. 6. 하순. 제주. 이 녀석은 꽃잎이 짙은 자색인데다가 숲 그늘에서 살고 있으니 맑은 날이 아니면 담기에 여간 난감하지가 않다 2015. 6. 24.
감자난초 2015. 5. 하순. 강원도. 2015. 6. 8.
다도새우란 2015. 5. 23. 굳이 난초를 찾아 다니지는 않지만 이 녀석 만큼은 보고싶었다. 새우난초 : http://blog.daum.net/qweenbee/8889892 http://blog.daum.net/qweenbee/8887734 http://blog.daum.net/qweenbee/8893445 한라새우난초 : http://blog.daum.net/qweenbee/8889891 여름새우난초 : http://blog.daum.net/qweenbee/8888506 http://blog.daum.net/qweenbee/8888.. 2015. 6. 4.
석곡 2015. 5.. 23. 고행길도 행복하기만 했던. 2015. 6. 4.
큰방울새란 2015. 5. 하순. 산정 습지에 개나리며 연산홍을 가득 심어 놓은 지자체 관리자님의 수준이 개탄스러운 곳이다. 이 곳도 봄 가뭄의 피해가 빗겨가지 않은 듯, 겨우 몇 개체 띄엄 띄엄 꽃을 피우고 있다. 2015. 6. 3.
혹난초 2015. 5. 아직 꽃이 잡히지 않았음을 아쉬워하였지만 원시의 숲에서 행복한 하루였다. 혹난초 : http://blog.daum.net/qweenbee/8895236 http://blog.daum.net/qweenbee/8894151 http://blog.daum.net/qweenbee/8897683 http://blog.daum.net/qweenbee/8899299 2015. 6. 1.
금새우란 2015. 5. 23. 무척 더운 어느날 고생 많이 하였다 2015. 6. 1.
복주머니란(난초속) 215. 5. 중순. 참으로 오랜만에 이 녀석을 대면한다. 알고 있던 자생지 두 곳의 아가들이 사라진지 오래라... 아무리 보호하려고 애를 써도 이미 여러 사람들 다녀간 자리라 한 사람 검은 손을 막을 수가 없다, 그래도 아가야. 오래도록 그 자리에 잘 살거라. 복주머니란 : http://blog.daum.net/qween.. 2015. 6. 1.
금난초 2015. 5. 16. 제주. 은난초 : http://blog.daum.net/qweenbee/8889948 http://blog.daum.net/qweenbee/8887960 은난초/민은난초 : http://blog.daum.net/qweenbee/8895680 은난초/은대난초 : http://blog.daum.net/qweenbee/8888027 은대난초 : http://blog.daum.net/qweenbee/8889949 http://blog.daum.net/qweenbee/8890036 꼬마은난초 : http://blog.daum.net/qweenbee/88877.. 2015.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