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들꽃공부방/궁겁지롱106

떡잎골무꽃(꿀풀과 골무꽃속) 2013. 5. 26. 전남. 골무꽃 동네도 만만치가 않다. 언제 제대로 살펴봐야 할텐디... 떡잎골무꽃이 아니면 그냥골무꽃으로 봐야 하는데... 잎맥의 함몰이 뚜렷하고 약간 삼각상 심장형 잎으로 봐서 떡잎골무꽃으로 정리해 둔다 골무꽃 : http://blog.daum.net/qweenbee/8890204 http://blog.daum.net/qweenbee/8897674 blog.daum.net/qweenbee/8901071 골무꽃 새싹 : http://blog.daum.net/qweenbee/8900729 http://blog.daum.net/qweenbee/8905372 떡잎골무꽃 : http://blog.daum.net/qweenbee/8893740 http://blog.daum.net/qween.. 2013. 5. 29.
또 다른 장구채 하나 2012. 9. 30. 경북. 이 산의 녀석도 애기장구채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녀석인데 ㅊ 산의 애기장구채랑은 달라보인다. 바위벽에서 사는 환경은 같고 뿌리잎도 비슷하긴 한데 꽃 가지를 많이 만들어 꽃을 피웠다. ㅊ 산의 녀석은 5월 15~20일 경에 꽃을 피우고 이 곳의 녀석은 씨앗이 맺힌 정도로 .. 2012. 11. 12.
취 종류?? 2012. 10. 6. 덕유산. 총포 포편이 총포에 말착하고 있고 거미줄같은 털이 엉겨 있으며 포편의 수가 5~6개 정도로 보인다. 줄기는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다. 솜분취란 녀석의 특징과 흡사해 보이기는 한데...... 잎은 넓은 난형으로 꼬리가 갑자기 뾰족하다.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드물게 있고 .. 2012. 11. 12.
가지꼭두서니?덤불꼭두서니? 2012. 9. 22. 전남. 잉~!! 머리 아포... 갈퀴꼭두서니와 으째 좀 다르다 했더니 가지꼭두서니와 덤불꼭두서니란 녀석이 또 있당게여. 6~10개가 돌려나는 갈퀴꼭두서니와 달리 가지꼭두서니는 잎이 가지에서 4개씩 윤생한다니께 잎의 수를 확인혀야 쓰겄는디.... 나가 원체로 꼼꼼허질 않아서잉 .. 2012. 9. 26.
토현삼이겠지.. 2012. 8. 10. 거제도. 이 녀석을 토현삼으로 봐야 할까? 화서가 집산형으로 주로 줄기 끝에 모여 다닥거리고 있고.... 큰개현삼으로 봐야 할까? 참 애매한 녀석이다. 그래도 엽액에서 나오는 화서가 많고 꽃받침 열편이 좁고 길게 뾰족한 모양으로 봐서 토현삼이라 해야겠는데.... 아니면 토현삼도 큰개현삼도 아닌 다른 녀석일까? 줄기는 각이지고 능선이 많으며 잎자루에는 날개가 없다. 현삼 : http://blog.daum.net/qweenbee/8890745 http://blog.daum.net/qweenbee/8888805 blog.daum.net/qweenbee/8905888 섬현삼 : http://blog.daum.net/qweenbee/8890363 http://blog.daum.net/qwe.. 2012. 8. 22.
뿌리잎-초오속 2012. 4. 28. 태백. 그래 이 녀석도 이름 붙이기 에롭지만 아마 투구꽃이겠지? 그래도 모르겠다. 4. 22. 예천 4. 27. 영양. 2012. 5. 1.
뿌리잎-초오속 2012. 4. 28. 태백. 초오속 녀석이다. 근생엽이 무척 가늘고 깊게 갈라져 있다. 가는돌쩌귀, 백부자, 놋젓가락나물 등의 잎이 가늘게 갈라지긴 하는데 이름을 못 찾겠다. 흰진범/노랑투구꽃/선투구꽃 비교 : http://blog.daum.net/qweenbee/8890526 노랑투구꽃 : http://blog.daum.net/qweenbee/8890524 http://blog.daum.n.. 2012. 5. 1.
뭘까? 2012. 4. 24. 우쒸~~!! 본 듯한 잎새인디.... 덩굴개별꽃은 아니고....가는장구채도 아니고....잎은 큰개별꽃 비슷한디.. 새순을 누가 뜯어 먹은 것 같다. 암튼 석죽과는 분명한 것 같은디.... 큰개별꽃처럼 보이면서 줄기가 벋어 나간다면 보현개별꽃으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일간 다.. 2012. 4. 26.
이상한 현호색 -=>봉화현호색 2012. 4. 19. 안 그래도 노란색의 현호색을 발견하고 관찰하고 있던 차에 더 많은 노란색의 현호색이 무리로 서식하고 있다는 정보를 알고 자생 상태를 확인하려고 들렀다. 흠~거의 70~80m 거리 폭 1.5m 정도의 면적에 이 연노란색의 현호색이 무리지어 있었다. 접근이 용이한 곳이라서 맘껏 담.. 2012. 4. 20.
**버들? 2011. 4. 17. 강원도. 갯버들 암꽃으로 생각하고 담았는데 갯버들 화서에 대한 정보를 보니 아무래도 미심쩍다. 갯버들은 <<<수꽃화서는 길이 3-3.5cm로서 화축에 털이 있고 포는 난형으로 첨두이며 상반부는 흑색으로서 털이 있고 밀선은 1개이며 수술은 2개가 완전히 합생한다. 암꽃화.. 2012. 3. 30.
**딸기(장미과)? 2011. 10. 8. 거제도. 딸기 종류를 담아 두고도 이름을 찾아 주지도 않고 쳐박아 두었었다. 녹색의 줄기는 매끈한데 개체에 따라 가시가 드물게 있는 녀석도 있고 안 보이는 것도 있어서 이름 붙이기 곤란 하여 모른 척 했던 거다. 도감을 뒤적이며 이리 저리 확인을 해 봐도 모르겄다. <개.. 2012. 3. 6.
백두산의 난초 2011. 8. 4. 노호배. 이 녀석 이름을 잊어 버렸다. 산제비란이라 했던가? 이 녀석은 위의 녀석들과 다른 녀석으로 이야기를 한 것 같았는데..... 2012.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