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연안 및 항구 지역에 도입된 4개의 외래 식물에 대한 새로운 기록
우리는 한국에서 Poaceae, Cyperaceae 및 Fabaceae과에 속하는 4 개의 외래 식물에 대한 첫 번째 확인 된 기록을 보고합니다. Bromus rubens L.은 지중해 지역과 인접 지역이 원산지이며 군산시 항구 지역에서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이 종은 미주, 호주, 유럽 일부 지역, 일본 및 아프리카에서 침입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서는 경계 외래종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Eriochloa contracta 미국이 원산지인 히치크는 작물에 해로운 잡초로 분류되며 거제시 연안 부근의 개방된 지역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카렉스 오클라호멘시스 미국 중부와 동부가 원산지인 맥은 사천시에서 처음 확인되었으며, 아시아에서 최초로 기록된 출현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아메리카 대륙이 원산지이며 일본에 도입된 식물인 Chamaecrista nictitans (L.) Moench.가 통영시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본 연구는 한국에 유입된 외래식물의 분포를 제시하고, 이들의 서식지와 형태학적 세부 사항에 대한 정보를 사진과 함께 제공한다. 또한 이 연구는 주로 항구와 해안 지역을 통해 유입된 외래 식물에 대한 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기준을 설정합니다.
https://doi.org/10.1016/j.japb.2024.05.012
여우꼬리귀리 / Bromus rubens L.
군산시의 항구 지역과 남해 도로변에서 발견.
북아프리카~지중해 연안, 서아시아 원산의 한해살이풀
북미, 남미, 호주, 일본, 유럽 일부 및 아프리카에서 침입종으로 지정
북미 원산의 한해살이풀 캐나다, 일본에도 유입 확. 거제의 부두 주변 개방된 지역 공사장에서 발견.
오클라호마사초 / Carex oklahomensis Mack.
북미 원산의 여러해살이풀. 국내에서는 사천시 사천만 인근 도로변 개활지,경사면에서 발견.
큰꽃잎차풀 / Chamaecrista nictitans (L.) Moench
미국 중부 및 동부, 열대 및 아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동아시아 및 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의 일부 국가에 도입
일본에도 도입됨. 경상남도 통영시 학산항 인근 공터에서 발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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