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6. 아사히다케
습지에서 만난 녀석이다. 백두산 연변 습지에서 처음 만났던 홑잎방망이 비슷한 녀석을 일본 북해도에서 녀석을 마주하게 되었다. 엽병 기부까지 흘러내리는 엽신이 줄기를 감싸듯이 하는 모습을 제대로 촬영해 두긴 했다.
헌데 잎 뒷면의 백색과 거치 끝의 자모같은 거치의 털이 나타나는 점이 중국에서 본 것과는 좀 다르긴한데...
꽃이 없으니 더 확인이 어렵다.
삼잎방망이와 함께 서 있다.
2024. 7. 6. 아사히다케
습지에서 만난 녀석이다. 백두산 연변 습지에서 처음 만났던 홑잎방망이 비슷한 녀석을 일본 북해도에서 녀석을 마주하게 되었다. 엽병 기부까지 흘러내리는 엽신이 줄기를 감싸듯이 하는 모습을 제대로 촬영해 두긴 했다.
헌데 잎 뒷면의 백색과 거치 끝의 자모같은 거치의 털이 나타나는 점이 중국에서 본 것과는 좀 다르긴한데...
꽃이 없으니 더 확인이 어렵다.
삼잎방망이와 함께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