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7. 백두산. 왕청.
처음으로 대면하는 털복주머니란이다.
수백송이의 꽃을 피우고 있는 군락에 입을 다물 수 없었다.
국내에도 철책 속에서 보호를 받고 자라고 있다고 하는데 본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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