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22. 강원도.
암꽃과 수꽃을 별도로 가지면서 양성화도 함께 가지고 있는
가느다란 암술머리를 가진 암꽃과 노란 꽃밥을 달고 있는 수꽃이다. 양성화는 찾지 못하였다.
온전한 암꽃이고
온전한 수꽃이다
욘석은 아무래도 양성화 냄새가 폴폴 난다
암술 아래 화피 속에 노랗게 보이는 게 수술 꽃밥이 아닌가 싶다
아래도 양성화로 짐작이 되는데 양성화의 수술은 길이가 짧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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