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17. 제주.
꽃에 정신이 팔려서 옆으로 이동하는데
스르륵~!! 풀을 가르는 빠른 움직임이 전해진다.
옴마야~!!! 배암이다.!!
헌데 조금 움직이다가 가만히 있다.
동태를 엿보니 입에 큰 개구리 한마리가 버둥거리고 있다.
조금 전 꽥꽤거리던 개구리 비명 소리가 바로 요 배암 때문이었구나.
욘석 식사는 해야겠고 움직이기는 쉽지 않고 해서 덕분에 가까이 다가가서 찰칵~!!
2014. 5. 17. 제주.
꽃에 정신이 팔려서 옆으로 이동하는데
스르륵~!! 풀을 가르는 빠른 움직임이 전해진다.
옴마야~!!! 배암이다.!!
헌데 조금 움직이다가 가만히 있다.
동태를 엿보니 입에 큰 개구리 한마리가 버둥거리고 있다.
조금 전 꽥꽤거리던 개구리 비명 소리가 바로 요 배암 때문이었구나.
욘석 식사는 해야겠고 움직이기는 쉽지 않고 해서 덕분에 가까이 다가가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