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하순.
황화보춘화가 있다기에 이 녀석을 찾느라고 통화 불통 지역에서 메세지로 대화하느라고 끙끙거려야 했다
꽤 많은 개체가 있던 곳이어서 기대를 하고 갔는데 아직 꽃대가 오르지 않은 녀석도 많고
꽃대를 올린 녀석은 산짐승이 잎을 따서 먹어버려서 영 모양새가 아니다.
2013. 3. 하순.
황화보춘화가 있다기에 이 녀석을 찾느라고 통화 불통 지역에서 메세지로 대화하느라고 끙끙거려야 했다
꽤 많은 개체가 있던 곳이어서 기대를 하고 갔는데 아직 꽃대가 오르지 않은 녀석도 많고
꽃대를 올린 녀석은 산짐승이 잎을 따서 먹어버려서 영 모양새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