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23. 강원도.
차에서 내리자 말자 반갑게 맞아 주는 녀석.
지난 해 보던 다른 녀석들은 볕에 노출된 환경 탓일까? 모두 사라져 버리고 이 녀석만 한 무더기 남아 있다.
누군가 사진을 담고는 2 대의 꽃대를 꺾어 놓았다. 나쁜 짜장. 소나기나 맞아뿌러라.
2012. 6. 23. 강원도.
차에서 내리자 말자 반갑게 맞아 주는 녀석.
지난 해 보던 다른 녀석들은 볕에 노출된 환경 탓일까? 모두 사라져 버리고 이 녀석만 한 무더기 남아 있다.
누군가 사진을 담고는 2 대의 꽃대를 꺾어 놓았다. 나쁜 짜장. 소나기나 맞아뿌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