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7.
한 자리에 천마와 푸른 천마가 함께 살고 있었다.
꽃이 마악 피기 시작하고 있지만 사람의 출입이 빈번한 숲에 살고 있어서 언제 사라질지도 모르겠다.
외화피 3개는 합쳐져서 표면이 부풀기 때문에 찌그러진 단지처럼 보이고 윗부분이 3개로 갈라지며
안쪽에 2개의 내화피가 달리므로 윗부분이 5개로 갈라진 것처럼 보인다.
포는 피침형 또는 산상 긴 타원형이며 둔두이고 길이 7-12mm, 나비 2mm로서 막질이며 둔두이고 잔맥이 있다.
5. 30. 일주일 전의 모습들이다.
길 옆에 있던 녀석과 숲 안쪽에 있던 녀석들 여럿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한라천마 : http://blog.daum.net/qweenbee/8888909 http://blog.daum.net/qweenbee/8890682
http://blog.daum.net/qweenbee/8890662
애기천마 : http://blog.daum.net/qweenbee/8890456 http://blog.daum.net/qweenbee/8888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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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 : http://blog.daum.net/qweenbee/8891983
푸른천마 : http://blog.daum.net/qweenbee/8891280 http://blog.daum.net/qweenbee/8891984
http://blog.daum.net/qweenbee/8888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