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19. 강원도.
이른 봄 잎도 돋기 전에 이 녀석은 인간에게 달착한 무색의 피를 수혈해 주어야 한다.
그렇게 맑은 수액을 빼앗기고도 이렇게 노랗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다는 걸 보면 대견스럽다.
고로쇠나무 열매 : http://blog.daum.net/qweenbee/8890344
고로쇠나무 꽃 : http://blog.daum.net/qweenbee/8889767 http://blog.daum.net/qweenbee/8887833
http://blog.daum.net/qweenbee/8891768
우산고로쇠 : http://blog.daum.net/qweenbee/889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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