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13. 고산정.
처음 와보는 고산정 부근의 바위벽에 재미 있는 녀석들이 몇 종 보인다.
보이는 녀석들을 마음껏 담지 못하여 답답하지만 이 정도라도 담을 수 있음을 고마워해야겠지.
부싯깃고사리는 잎 뒷면이 흰밀모로 덮여 있는데 비하여 이 녀석은 뒷면이 녹색이다.
잎 가장자리를 따라 포자낭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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